배우 선우용여가 가수 출신 한의사 딸의 집을 공개했다.
13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선우용여 딸이 사는 100평짜리 초호화 LA 대저택 최초공개(+모녀싸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수영장과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2층 빌라를 공개한 선우용여는 변기가 와 있는 것을 보고 "지금 변기가 터져서 화장실 고치고 있다.뭔가 펑 하더니 파이프가 터졌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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