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영 특검보는 13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연 정례브리핑에서 "2024년 1월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을 위한 외교부의 공관장 자격 심사 과정에 절차상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당시 공관장 자격 심사 위원회에서 (적격 의결 서류에) 서명한 심사위원들 일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이 전 장관의 공관장 자격 심사에는 외교부 공무원 등 8명이 참여했고, 특검은 이들 중 일부에 대해서는 조사를 이미 마쳤다.
아울러 특검팀은 권 조정관을 상대로 이 전 장관이 호주대사에 임명돼 출국한 직후 귀국하는 명분이 된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지난해 3월 25일)가 급조됐다는 의혹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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