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반대 흐름을 타고 있는 '선두' 전북 현대와 '꼴찌' 대구FC가 승리를 다툰다.
전북은 5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2-2 무)부터 25라운드 FC안양전(2-1 승)까지 리그 21경기 무패(16승 5무)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는 김 감독 선임 전후로 리그 14경기 무승(5무 9패)에 빠지며 최하위인 12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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