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부상으로 이탈한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강등권에서 탈출하려는 FC안양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은 15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양과 대결한다.
승강 플레이오프(PO) 없이 K리그1에 잔류하는 9위 제주SK FC(승점 29)와는 격차가 승점 2밖에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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