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한 특검, '관저이전 특혜' 의혹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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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구속한 특검, '관저이전 특혜' 의혹 수사 본격화

김건희 여사의 여러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이 전날 밤 김 여사를 구속한 데 이어 기존 수사 대상인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 부부의 명태균 관련 공천개입,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3대 의혹 외에 다른 현안 수사도 확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구속 영장 발부로 특검팀이 김 여사 신병을 확보하면서 향후 다른 의혹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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