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질주 중인 영화 ‘좀비딸’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좀비 최유리부터 ‘웹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 이정은까지 특수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실감 나는 좀비 비주얼을 완성하기 위해 분장팀은 오직 수아만을 위한 특수 렌즈 제작에 나섰다.
다양한 연령대 별로 수많은 분장 테스트를 통해 원작의 매력이 살아있는 동시에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는 비주얼을 채택했고, 이정은 역시 최유리와 함께 매 촬영 2시간의 분장 과정을 거쳐 만찢할머니 밤순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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