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윤석열 정부 때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던 '북한인권보고서'를 올해 발간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자료로 발간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현재 여러가지 방안을 열어두고 검토 중"이라며 "2024년 보고서 발간 이후 새롭게 수집된 진술이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는 이를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지만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전반적인 인권상황을 널리겠다면서 2023년 '북한인권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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