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천재’ 전소연, 캘리포니아 해변서 백리스 톱으로 여름 뮤즈 등극
아이들 전소연이 캘리포니아의 해변을 무대로 완벽한 여름 자유를 그렸다.
인스타그램 속 그는 푸른 하늘과 은빛 파도가 맞닿은 모래사장에서 두 팔을 활짝 벌리고, 바람을 머금은 스트라이프 백리스 톱과 빈티지 워시의 데님 쇼츠를 매치해 시원한 비치 무드를 담아냈다.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스트라이프 패턴의 백리스 톱에 하이웨이스트 데님 쇼츠, 그리고 포인트 스카프를 더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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