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주식양도세 기준 정부안 불변…당정 조율 지켜볼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주식양도세 기준 정부안 불변…당정 조율 지켜볼 것"

대통령실은 12일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강화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당정의 조율을 더 지켜보겠다는 대통령실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기재부 역시 (10억으로 기준을 강화하는 방침에 대해) 바뀐 바 없다고 설명하는 것으로 안다"며 "대통령실도 시장 상황을 살피면서 당정의 조율과정을 지켜보겠다는 계획"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현시점을 기준으로는 대통령실이 '10억원으로 기준 강화'라는 기재부 방침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