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13일 '제5회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 네트워킹 행사'를 열어 2025년 8월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장학생을 격려하고, 5년간 이어진 사업의 마무리를 알린다고 1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아세안 교수초청 장학사업은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재원으로 아세안 국가의 석사학위 소지 교원에게 국내 유수 대학의 박사과정 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중 56명은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26명은 박사과정 수료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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