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했다.
법정으로 올라가기 전 보안 검색대 앞에서 김 여사는 대기하던 카메라 앞에서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입장했다.
김 여사는 잠시 후 오전 10시10분부터 서관 319호 법정에서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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