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LAFC).
사진=AFPBB NEWS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이전엔 볼 수 없던 수준의 선수였다”며 “베컴이 LA 갤럭시에 입단하며 지명 선수(샐러리캡 적용을 받지 않는 선수) 제도가 최초로 탄생했다”면서 MLS 역사를 바꾼 선수라고 설명했다.
사진=AFPBB NEWS 손흥민과 함께 MLS에 입성한 뮐러가 3위를 차지했고 카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디디에 드로그바, 티에리 앙리, 웨인 루니, 다비드 비야가 손흥민의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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