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경찰을 연방 정부가 직접 지휘하고 주방위군(National Guard) 800명을 수도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상 상황’ 시 대통령이 수도 경찰을 30일간 지휘할 수 있는 조항을 근거로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워싱턴DC의 폭력 범죄는 지난해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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