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쌀의 날' 기념…농업박물관서 고품질 쌀 시상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11회 '쌀의 날' 기념…농업박물관서 고품질 쌀 시상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8일 '제11회 쌀의 날'을 맞아 14일 경기도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고품질 쌀품종 8종, 팔도 대표브랜드 쌀 8종, 쌀가공품 품평회 선정 '쌀플러스' 제품 12개 등을 만나볼 수 있고, (사)대한영양사협회와 협력한 쌀 중심 균형 식단 4종(누룽지피자, 쌀전병말이, 쌀국수크림파스타, 밥스테이크) 모형과 품종별 식미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마련된다.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정부는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협, 단체 등 민간과 적극 협력하고, 쌀 소비를 늘리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