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부동산·주식 투자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진태현은 "전 컨디션은 좋아졌는데요? 각자 다 다른 거 아닐까요? 그래도 큰 수술했으니 예전 같진 않겠죠? 일단 저는 피곤함이 없어졌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직접 알렸으며, 지난 6월 24일 수술을 받은 뒤 "몸에 있던 암세포는 사라졌다"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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