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경도인지장애 1:1 방문케어 서비스 혁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나손해보험, 경도인지장애 1:1 방문케어 서비스 혁신

하나손해보험은 치매 직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가입자에게 전문 강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인지교육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으로 업계 최초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의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 가입자 중 ‘경도인지장애 방문 인지교육 제공형’ 특약을 추가한 가입자가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으면, 주 1회 연간 최대 48회까지 전문 강사가 자택을 방문해 브레인 트레이닝 기반 인지교육을 제공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보험과 대면 서비스를 결합한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치매 직전 단계부터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예방함으로써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