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시즌 첫 도움과 풀타임 출전을 기록했다.
0-2로 끌려가던 헹크가 오현규와 아로코다레의 합작품으로 반격했다.
오현규는 지난달 28일 클럽 브뤼헤와의 1라운드 개막전(1-2 패·후반 25분 교체)에서 첫 골을 터뜨린 뒤 두 경기 만에 첫 도움을 기록하며 2번째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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