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즈데이’ 팀버튼 감독, 제나 오르테가가 ‘오징어 게임’과의 비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웬즈데이’ 시즌1은 넷플릭스 시리즈 역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팀버튼 감독은 “시즌1이 성공적이었던 것 자체가 즐겁고 행복했던 것 같다.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했다.공들인 작품을 전세계 사람들이 봐주신다는 것이 감사하다.경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취향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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