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버튼 감독과 제나 오르테가가 '웬즈데이' 한국 성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웬즈데이'는 누적 시청 17억 시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영어) 부문 역대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
또한 제나 오르테가는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과 공감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면서 "시즌2의 파트2에 나올 6회가 이니드가 중심이 될 에피소드다.에마가 한국을 너무 좋아한다.거기 안에 한국 노래가 좀 들어가서 그걸 보면 되게 좋아할 것 같다.꼭 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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