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튼 감독이 ‘웬즈데이2’로 한국을 찾은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팀버튼 감독은 “한국에 여러번 왔었는데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 창의적이라는 것이다”며 “다정하고 큰 영감이 되는 나라”라고 말했다.
팀버튼 감독은 “‘웬즈데이’는 ‘웬즈데이’”라며 “시즌2는 ‘웬즈데이’ 다운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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