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완 감독, '컨저링' 12년史 시작과 끝 밝힌다…시리즈 피날레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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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완 감독, '컨저링' 12년史 시작과 끝 밝힌다…시리즈 피날레 기대감

2013년 첫 공개 이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레전드 공포 ‘컨저링’ 시리즈가 ‘컨저링: 마지막 의식’(감독 마이클 차베스)으로 대단원을 맞는다.

팬들이 수십 년간 지켜본 이야기의 끝이자, 공포 프랜차이즈의 완벽한 피날레가 될 이번 작품은 ‘컨저링’ 시리즈의 새로운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86년 펜실베이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더 넌2’ 등의 감독이었던 마이클 차베스가 연출을 맡았으며 ‘컨저링 유니버스’ 세계관의 포문을 연 제임스 완이 프로듀서, 각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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