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5인방 새로운 시작…드라마 '서초동' 7.7%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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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5인방 새로운 시작…드라마 '서초동' 7.7%로 종영

로펌 소속 변호사들의 평범한 일상과 고뇌를 그린 드라마 '서초동'이 7%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총 12부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로펌에 채용된 소속 변호사·Associate Lawyer) 변호사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어쏘 변호사들의 달라진 하루로 엔딩을 장식한 '서초동'은 서초동 법무법인에 재직 중인 변호사들의 다사다난한 일상을 그리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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