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현영의 스크린 데뷔작 '괴기열차'가 안방으로 향하게 됐다.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주현영)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또한, '괴기열차' 속 독창적인 공포 비주얼은 일찌감치 전 세계 72개국에 선판매 되며 화제를 모았고, 개봉 후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관객들에게 주목받으며 'K-호러'의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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