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원 크리스탈이 멤버 이민의 발인 후 심경을 밝혔다.
크리스탈은 10일 자신의 SNS에 “며칠은 제 인생에서 가장 버거운 시간이었다.노래할 때 늘 곁에 있었던 나의 파트너, 가장 친한 친구, 나의 반쪽.민이를 떠나보내고 나니까 마음 한켠이 떨어져 나간 느낌”이라며 슬픔을 털어놨다.
이어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픈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