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곡병원, 내일부터 경남 전체 정신질환자 '재활' 돕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립부곡병원, 내일부터 경남 전체 정신질환자 '재활' 돕는다

보건복지부는 11일부터 국립부곡병원이 낮 동안 병동을 활용해 경남 전체 지역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지역사회 정착 등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정신질환자 지속 치료 및 자립 지원 사업'의 대상 지역을 국립부곡병원이 위치한 경남 창녕군에서 경남 전체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국립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를 통해 정신 재활시설이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정신질환자 치료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