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서 민주평통 광복절 행사…한인후손 '아리랑'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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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서 민주평통 광복절 행사…한인후손 '아리랑' 합창

지난해 2월 한국과 수교한 카리브해 섬나라 쿠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주관 80주년 광복절 행사가 9일(현지시간) 열렸다.

쿠바 아바나 나시오날 호텔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한인 후손,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 자문위원, 이호열 쿠바 대사, 정훈 재쿠바한인회장 등 170여명이 자리했다.

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는 멕시코에서 공수한 고추장, 고춧가루, 라면, 잡채용 재료 등을 쿠바 한인후손회와 쿠바 한글학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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