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LAFC 데뷔전을 소화 중이다.
시카고는 브래디, 구트만, 엘리엇 테란, 바로소, 오레겔, 구티에레즈, 아빌라, 밤바, 쿠이퍼스, 싱커나헬을 선발로 썼다.
손흥민은 후반 15분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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