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경찰서는 자신이 사는 빌라에 불을 지른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6시 28분께 쌍령동의 한 빌라 4층에 라이터와 종이 등을 이용해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함께 살던 여동생과 며칠 전 다툰 이후 법원으로부터 여동생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데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그를 현행범 체포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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