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9일 대구에서 열린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유튜버 전한길 씨 주도로 갈등과 소란이 빚어지자 당 지도부가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을 두고 "일부 인사에게만 경고 조치를 내린 것은 명백히 미흡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보며 많은 국민과 당원께서 크게 실망하셨을 것이다.당대표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과 함께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고 적었다.
앞서 전날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일부 당원들이 찬탄(탄핵 찬성)파 등의 후보들에게 '배신자'를 연호하면서 한때 소란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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