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구속영장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으로 챙긴 부당이익을 8억 1000만원으로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지난 6일 김 여사에 대한 대면 조사에서 2차 주가조작 당시 블랙펄인베스트 측에 40% 수익을 넘기는 조건으로 증권계좌를 맡긴 정황의 녹취를 제시했으나 김 여사는 주가조작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았다는 의혹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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