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주택가 하수구와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위험동물’인 뱀이 출몰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충북과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신고가 접수되면서 생활권 내 뱀 출몰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일상이 되고 있다.
이 아파트 관계자는 “조경을 위해 쌓은 돌무더기 인근에서 뱀이 출몰하는 일이 종종 있다”며 “직원이 직접 포획에 나서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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