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야구인생은 21점 만점에 20점.남은 1점은 제2의 야구 인생에서 찾겠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투수로 이름을 떨쳤던 ‘끝판대장’ 오승환(43·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이 7일 인천 연수구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승환은 “어머니가 늘 경기를 마치고 응원해주셨다.어머니가 내게 가장 큰 힘이었다”면서 “은퇴를 결심했을 때 어머니가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와닿았다”고 말한 뒤 살짝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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