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예비경선 진출자 5인 중 본경선에 오른 4인은 김문수(이하 가나다순)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장동혁·조경태 의원이다.
최고위원 후보자는 예비경선에 진출한 11인 중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민수 전 당 대변인,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손범규 인천 남동갑 당협위원장, 신동욱 의원, 양향자 전 의원, 최수진 의원 등 8인이 본경선에 진출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책임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진행, 조사 결과 비율을 각각 50%씩 반영해 본경선 진출자를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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