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 예정인 유망주 에디 다니엘(용산고)과 김건하(무룡고)가 KBL의 연고선수 제도를 통해 프로 무대로 직행한다.
이에 따라 에디 다니엘과 김건하는 10월 개막하는 2025-2026시즌부터 프로 선수로 KBL에 참가한다.
KBL은 지역 연고제 활성화와 유망주 발굴을 위해 구단 유소년 클럽에 등록된 만 14세 이하 비 엘리트 선수를 대상으로 연고선수 제도를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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