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은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소녀들의 생생한 감정을 전한 키키는 이번 싱글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과 꾸밈없는 진심을 꺼내 보이며 청춘의 우정을 노래했다"고 소개했다.
싱글에는 동명 타이틀곡 '댄싱 얼론'과 수록곡 '딸기게임'이 담겼다.
스타쉽은 "키키는 '댄싱 얼론'을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Z세대가 감정을 다루는 방식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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