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감사실을 배경으로 한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내년에 시청자와 만난다.
tvN은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 배우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을 캐스팅했다고 6일 밝혔다.
공명은 감사 1팀에서 3팀으로 좌천돼 사내 풍기문란 사건 담당이 된 직원 노기수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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