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찬호’ 심준석, 결국 MLB 마이애미서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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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박찬호’ 심준석, 결국 MLB 마이애미서 방출

‘제2의 박찬호’로 불리며 큰 기대를 받았던 심준석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방출됐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인 2021년 팔꿈치, 2022년 발가락을 다쳤던 심준석은 미국에서도 허리와 어깨 등 잦은 부상에 신음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거의 뛰지 못한 심준석은 올 시즌엔 루키 리그에서 제구 문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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