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5일 한화 투수 정이황의 등번호가 31번에서 34번으로, 손아섭의 등번호가 34번에서 31번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화 선수단 합류 직후 등번호에 대한 질문을 받은 손아섭은 "아마 다시 이야기 해봐야 할 것 같다.(현재 31번인) 정이황 선수랑은 이야기를 잘했고, 31번을 아마 달게 될 것 같다.다시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일단 손아섭은 정이황의 양보로 먼저 31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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