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장치 성능 검증하고, 이통사 미래통신 실증···전파진흥협회 송도 시설 가보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中企 장치 성능 검증하고, 이통사 미래통신 실증···전파진흥협회 송도 시설 가보니

“여기서 드론도 날리고, 자동차 주행도 해서 라이다 센서의 오동작을 감지하고, RFID 태그의 성능도 검증합니다.” 4일 한국전파진흥협회 송도 전파산업클러스터의 25m 차폐 시설에서 관계자가 이같이 설명했다.

관계자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개발한 장치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설을 갖추기 어렵다”며 “전파진흥협회는 400여대이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중소기업, 대기업들을 위한 신뢰성 시험, 무선성능 측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파진흥협회는 이날 송도 전파산업클러스터의 챔버, 통신제품 신뢰성 시험시설, 안테나 측정 챔버, 10M EMI 측챔버 등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