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첫 방송된 채널A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서는 강여름(공승연)의 위태로운 방송 인생부터 첫 대리 여행이 그려진 가운데, 김재영이 강여름을 조용히 지켜보는 영화감독 지망생 ‘이연석’ 역으로 첫 등장해 극의 감정선을 단단하게 이끌었다.
극 중 이연석은 강여름이 리포터로 참여하던 프로그램의 영상 편집을 맡은 스태프로, 촬영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 속 강여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미묘한 표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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