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가 아이를 낳기 위해 술과 담배를 모두 끊겠다고 했다.
장동민은 김준호에게 "2세 계획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내년쯤으로 생각하고 있다.당분간 우리끼리 신혼을 즐기려고 한다"고 답했다.
장동민 말을 들은 김준호는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 말을 들으니까 (몸에 안 좋은 건) 다 끊어야겠다.이미 난 끊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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