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삶의 방향에 대해 의미 있는 결정을 내렸다.
◆ “행복은 각자의 방식대로” 심진화는 “응원해주신 분들께 늘 감사했다.지금도 그 마음은 다 기억하고 있다.다만 이제는 다른 방식의 응원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원효·심진화 부부처럼 난임이나 비출산을 겪는 이들은 단지 ‘부족한 사람들’이 아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