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장외 파울 홈런' 아찔! 20세 신인왕, 슬라이더 역선택 왜?…"괜히 500홈런 치신 게 아니야" [잠실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생 첫 '장외 파울 홈런' 아찔! 20세 신인왕, 슬라이더 역선택 왜?…"괜히 500홈런 치신 게 아니야" [잠실 인터뷰]

두산 선발 투수 로그가 5이닝 93구 6피안타(1홈런) 4탈삼진 1볼넷 4실점(비자책)으로 시즌 6승 요건을 충족했다.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김택연은 "연속으로 파울 홈런을 맞은 건 야구 인생 처음이고, 장외로 나간 것도 처음인 듯싶다.두 타구 모두 파울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두 번째 타구는 처음과 똑같이 날아가서 혹시나 해서 지켜봤는데 다행히 운이 따랐다.마지막에 아찔했는데 하늘이 도왔던 느낌"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택연은 최정과의 대결에서 속구를 두 차례 던진 이유에 대해 "첫 파울 홈런 후에도 슬라이더를 생각하는 상황에서 속구를 던지면 반응이 다를 거라 생각했다"며 "양의지 선배님도 같은 판단으로 사인을 내셨는데, 또 파울 홈런을 맞고 나니 괜히 500홈런을 치신 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고 감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