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작별 선언한 손흥민, 메시 이어 MLS 연봉 ‘톱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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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작별 선언한 손흥민, 메시 이어 MLS 연봉 ‘톱3’ 전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겠다고 선언한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MLS)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연봉을 약속 받았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다.

기브미스포트는 “LAFC와 손흥민의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거의 완료됐다”며 “손흥민은 현재 MLS 연봉 3순위인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마이애미)보다 많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보도대로라면 손흥민은 MLS에서 리오넬 메시(마이애미·2050만 달러·약 284억원), 로렌초 인시녜(토론토·1540만 달러·약 214억원)에 이은 3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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