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비딸’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봉준호 감독의 ‘미키17’과 함께 올해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이다.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는 영화만큼이나 따뜻한 찐가족 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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