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가 캡콤의 대표 IP '바이오하자드'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조이시티는 8월 독일 쾰른 게임스컴 B2B관에서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을 첫 공개한다.
박준승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장은 "게임스컴은 글로벌 게임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전시회"라며 "이번 B2B 부스 참가를 통해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의 전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협력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조이시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와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