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이 모친상 조의금을 기부했다.
1일 KBDCA 한국혈액암협회에 따르면 김정민은 팬클럽 ‘김정민과 친구들’과 함께 모은 350만원을 해당 단체에 기부했다.
후원금은 지난달 27일 김정민 어머니의 별세를 애도하기 위해 팬클럽에서 모은 조의금으로, 혈액암 및 기타 암으로 투병 중인 환우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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