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나가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오는 8월 4일 티빙 모바일 앱을 통해 독점 공개되는 티빙 숏 오리지널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는 유명 드라마 작가가 된 학교폭력 피해자가 자신을 괴롭힌 가해자를 주연배우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이처럼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확실한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는 박유나는 ‘닥쳐, 내 작품의 빌런은 너야’를 통해 서스펜스 복수극 장르에서도 깊은 감정선과 서늘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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