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wiz의 멀티플레이어 강백호(26)는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투수로 깜짝 등판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리그 간판급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강백호는 2022시즌부터 잦은 부상으로 고꾸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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