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사진 한 장에 팬 4000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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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사진 한 장에 팬 4000명 떠났다

이영지는 "가지 마.안 그래도 나 손톱 사진 올리고 4000명이 언팔로우 했단 말이야"라고 투정을 부렸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23일 손톱 부상 사진을 올렸다.

손 다쳤냐고 매니큐어냐고 물어봐서 해당 사진을 올렸다며 "약지랑 새끼손톱이 번쩍 들렸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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